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4살 장가못간 제 친구가...
게시물ID : humorstory_377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ssingFate
추천 : 1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5/03 13:11:50
한국 여자들 너무 바쁘게 일만하는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항상 지가 말만걸면 먼저 

'아, 제가 너무 바빠서요!'

그러고 간다고하네요.


빨리 여성들이 여유로운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