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일본차에 대한 앞으로의 대응 전략이요.
기사에 비추어 유추해보면(강남 건물)
대충 5조까지는 지를려고 맘 먹고 있었던 것 같은데
10조를 질러도 총알이 넉넉한 재정 상황인가 보네요.
그러나 일본차가 엔 달러 환율에 힘 입어 가격을 낮추는 전략으로 들어오는 판인데.
결국에 치킨 게임으로 가게 되면 총알 많은 쪽이 이길텐데요.
저같은 소시민이 기업 걱정하는 건 아니고요.
애국심 따위 개나 줘버린(?) 호갱이라서.
그냥 궁금해 지네요. 갑자기.
1. 차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괜찮다.
2. 그래도 총알 많다 괜찮다.
3. 호갱을 믿을 뿐.
1, 2 번 상황이면 끄떡 없을 것이고 3 번 이라면 호갱님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