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누리처럼 외세의 시각으로 한국을 보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한국을 이끌며 국내 패권유지에만 힘쓰는 매파성향을 가진놈들은 결국 한국을 절망으로 밀어 넣을테니까 그나마 우익적인 민주진영을 지지하는거 아니겠어.
상도가 까이는걸 아파하기보다 우익한국인들이 늘어나고있다 긍정적으로 볼수는 없겠냐? 상도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진사람이 늘어난다는건 한국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있다는.건강해지고있는 신호다 라고 볼수는없냐?
한국의 지역에 대해 최소한 두가지전략을 쓰고있다
1. 민주세력의 본진이 있는 라도혐오문화를 조장해왔다 이것은 선거전략이기도하지만 . 라도인들의 취업.사업.승진등에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라도출신들이 상류로 되도록 올라오지 못하게 해왔다 유시민의 말을 빌면 육사를 들어가도 라도 출신은 승진이 힘들었다 .
2.경상도출신들을 되도록 끌어 올렸다 . 될수있으면 최상류층은 경상출신들이 장악할수있도록 .. 삼성임원에 50%로 이상이 경상출신으로 안다 .(지금도 그런진 몰겟지만) 전두환에 하나회가 바로 다 쌍도 출신아닌가? 군부가 이정도고 재계가 그렇다면 다른분야도 비슷하다고 봐야 한다 .
하다못해 박정히는 경상도를 띄우기위해 매파이병도를 시켜 신라중심역사관을 쿠테타하자마자 만들어낸다..고조선은 잘라버리고 오로지 신라만 띄웠다 신라삼국통일론이 이때 만들어진건지 아님 식민시대 왜구와 이병도류가 만들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이때 신라삼국통일론이 공고해 졌을거라 유추해 볼수있다
내 알기로 조선시대엔 신라삼국통일론은 없었고 있었다해도 극소수의 주장이였던걸로 안다 .
그후에 박정히가 선거에 나서면 신라임금론이 등장한다 ㅋ
경상도세력의 사악함에 눈 떠야하지만 차마 경상도를 깔수없다면 . 그것은 경상도까는것을 애국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맞기는것도 괜찮다
이런 소리 들었다잖냐? 전라도출신들은 뒷통수를 잘처서 믿을수없다 그래서 감금원이가 전라도 출신도 신뢰할수있고 믿을수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었다 뭐 이런 뉘앙스에 말을 한것같은데 .. 경상도세력이 전라도에 어떤 굴레를 씌워왔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 이것이 단지 과거의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