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상에 애틀란타의 포수 이반 개티스(26)가 선정
그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야구를 관두고 4년 동안 주유소, 자동차 세일즈맨, 레스토랑 직원, 청소부 등을 전전했다. 그러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에 애틀란타의 지명
4월 한 달 3승 1패 평균자책점 3.35의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개티스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따라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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