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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아재로 도움드렸던 아재입니다. 제발부탁입니다.
게시물ID : iphone_52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상식씨?
추천 : 32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72개
등록시간 : 2016/04/13 02:38:05
안녕하세요

예전에 난민으로 오유로 왔다 수리하는 아재로 도움드린 아재입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분들 도움드리고, 상담해드리고 가까운곳은 찾아가서 고쳐드리고, 먼곳은 화상통화나 다른방법으로
도움드리고 했습니다. 정 저에게 수리를 원하시면 제가 계신곳까지 직접 찾아가서 수리해드렸습니다. 6분정도 수리를 받으셨지요
전 여기서 영업활동에 연장선이 아닌 제가가진 지식을 좀 나눠드리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활동했습니다.
글을 매번 확인할수 없으니 답글달아드리기 힘들고, 어려움에 쳐해있는데 바로 도움 못받으면 
얼마나 불편할까를 알기에 카톡아이디를 올려놓고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아이디를 오픈했습니다.

제가 여기 글을 쓰고 그 뒤로 쓰지않은 이유는 오유밖에서 도움을 드리고 장사가 바빠서가 아니라 
너무 늦은시간 밤 12시 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새벽2시 새벽4시 5시 6시 심지어 카카오톡 전화까지 인터넷 추적해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끈질기게 전화 문자하시는 분은 도대체 몹니까??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솔직히 내가 이익목적이 있어서 득이된다면 내가 부를 창출하는거니 이해하겠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모르고 답답한거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답변해주고 해결책 알려주겠다는데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서로에게 다가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궁금하고 답답한걸 내가 그자리에서 편리하게 알려주고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기본은좀 지켜주세요

굳이 이시간에 이글을 쓰는건 오늘도 6분이나 문의주시고 방법알려드리고 해결책 찾아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오고 궁금한거 물어보시니 제가 글지우고 탈퇴도 못하겠습니다.
제발 기본적인 예의없이 다가오는분때문에 정말 궁금하고 답답해서 어디가 물어보지도 못하고, 혹은 돈은 돈대로 내고선
사기당하는 사람없길 비는 저에게 혹은 다른 타인들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제가 정말 귀찮고 아무의미 없는거면 글 지우고 탈퇴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저는 착한사람이 어디가서 당하고 이러는게 싫어서 도와드리는거니 제발 기본은 지켜주세요

이시간에 연락와서 잠에깨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한테 지금 연락하신분 제가 초면 예의지키자고 말하고 그래서 기분나쁘겠지만 
궁금한거 있다고 선생님이나 교수님한테 이시간에 연락하고 그러지 않잖아요?? 
기분나빠하지말고 지금한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시간에 연락하고 하는건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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