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이론적 바탕과 수학적 계산으로 설명되는
암흑물질, 평행우주, 웜홀, 진화론 등등
중학교땐가 과학시간에 과학은 가설 실험 증명의 단계를 거친다고 알고 있는데요
가설단계에 불과한 이론들이 마치 실제의 세계를 표상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 들어요.
가설에 신앙이 결합되었다는 느낌도 받는데
의견 좀 말해주세요.
다큐에서 보니까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우주가 에테르로 가득차있다고 믿었던것 같은데 앞서 말한 예들이 에테르와 같은 운명에 놓여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