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가 들어가는 이 자투리가 아쉬워서 또 만들어봅니다.
배치를 끝냈으니 글루건으로 쏴주기만하면 됩니다.
앗뜨뜨!!!
으뜨거따시!!!
정중앙이 아닙니다.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중앙이 아니야!!!
아 오른쪽으로 치우쳤네ㅜ
완성!!!!
역시나 오른쪽으로 치우쳤네요.
엄마 시선으로 보면 또 하나 쓰레기가 탄생했습니다.
왼쪽 좀 빈 공간은 캘리그래피로 채워봐야겠습니다.
의미는 해시태그, 우물 정자 둘중에 아무거나 좋은거로 붙이면 되겠지요.
껄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