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섬 -우선 다들 공감하실 말벌.....
말벌의 이동방식을 위습계열 몬스터와 같이 땅에 붙어다니는 판정으로 약간 떠다니는 형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벌의 중독대미지의 경우도 50-69와 70-80이 동일한 걸로 알고있는데 이 또한 난이도 레벨별로 분할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왕벌 퀴시아의 경우 돌격패턴의 말도 안되는 피격범위와 패턴전 후방 이동거리를 하향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여족장 키에루의 경우 3단 꼬리패턴의 패턴 발동을 라키오라와 동일하게 먼지구름 이후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의 무덤
-우선 그놈에 후작 마르키오 맵에 랜턴 삭제좀;;; (아실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여군주 모나르카의 경우 마나마인이 깔리는 패턴에서 마나마인이 깔릴 위치에 장판형으로 예고표시가 생겼으면 합니다
-저주받은 갑판장의 경우 물에 독을 까는 패턴이 이후의 공략에 엄청나게 난감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또한 사격패턴에서 마지막 타격의 폭발은 근거리에서 빙빙 돌며 피하던 유저에게
엄청난 빅엿을 선사해주며 언제 터질지 애매해서 대응이 힘듭니다
-저주받은 항해사의 경우 독 장판의 대미지가 라키오라의 장판보다 훨씬 위협적일 뿐더러
자신의 주변으로 까는 독구름은 근접캐릭터에게 엄청난 고통입니다
-저주받은 선장의 경우 독구름 패턴의 문제점은 저주받은 항해사와 동일합니다
또한 난도질 패턴의 경우 중간중간 날아오는 검은색 검기는 안그래도 미친듯이 빠른데
벽에 닿지 않는이상 피한다 하더라도 다시 되돌아오는 미친듯한 유도성이 진짜...
황혼의 사막
-패턴이면 패턴, 맵길이면 맵길이, 그리고 대략 미칠듯한 마하 획득방법등 모든 문제점들의 완전체...
-일일이 서술하기에도 정말 너무 많아요...
안개봉우리/달빛봉우리
-우선적으로 너무나도 긴 맵길이의 조절이 필요한것으로 판단됩니다
-날개그램린들의 날아다니거나 패턴중간중간의 뜨는 높이들에 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굴삭전문가 키몬의 경우 패턴이 아주 안보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돌진거리와 유도성이 아주 커서 피하기가 참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전의 달인 세이라의 경우 대채 이놈은 패턴을 뭐 이따위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저렙유저에게 세이라를 솔플로 다녀오라는 퀘스트는 정말 미친듯 싶을정도인데요
핸드밤의 경우 플레이어가 공격하는 와중에 던지면 저 방어 유저는 그냥 한방에 죽을정도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던진 직후에는 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또한 크로스 건을 발사하는 패턴은...그냥 아카두스 처럼 명확하게 보이는 패턴으로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기의 마사카의 경우 기를 모은 후 전방에 충격파를 날리는 패턴에 무조건 경직을 먹여야 한다는 이상한 공략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충격파를 발사하기 직전에는 플레이어 유도를 하지 않아 충분히 회피기를 이용하여 옆쪽으로 피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마하의 시련에서 도망자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특히 황혼의 사막에서 사막병사 도망자가 뜨면 대체 이건 어떻게 잡으라는건가 생각이...
-마하의 시련에서 얻는 성물이 한 캐릭터에게 최대 3회 중첩가능 효과를 가져 한꺼번에 넣을 수 있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트롤링 방지를 위해 솔로,2인플시 중첩, 3인플 이상일 경우 한캐릭터에 한개씩...)
긴 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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