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포옹 나누는 조희연 후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40.9%의 득표율로 문용린 후보의 30.8%에 크게 앞선걸로 보도된 뒤 캠프 관계자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