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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3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Vta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31 02:27:18
좋아하는 사람은있어요
몇달내내티내고 다가가서ㅎ
둘이 만나고 전화정도 하는사이..?ㅎ
근데 이게 힘드네요ㅜ
너무퍼줫더니 진짜로 막대해도
뭘해도 자길 좋아하는
여자 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ㅎ
내맘을 너무 당연히 쉽게 받는다는
느낌이너무커서 힘든데.. 또 포기는
안되고ㅜ 중간중간 그분이 한번씩 다가
와주시니까 더더빠지고 그래서
힘들다는핑계로 소개받았어요..ㅎ
이번주에 만나기로햇네요ㅎ
잊고싶어요.. 정말...
몇달전까지는 저도 2년동안사귄 남자의
사랑을받은여자였는데
이젠 제사랑이가치없는 것같이느껴져서
힘들어요ㅜ
잊는게 맞는거겟죠ㅎ
오빠! 저이제 오빠잊으려고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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