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튀동숲을 시작했습니당!
기차안에서 대답하는거에따라 얼굴모양이 바뀐다는걸 모르고
마음대로 대답했더니 똥그란 눈에 갈색 숏컷이 되었네요 이것도 귀여웡...♡
그래도 공략을 안보고 즐겨보겠슴미다
지도 4개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곳으로 고르고 집 터도 잡았는데
집값 만원을 내야 집을 지어준다는거에요??
마을에 달려있던 열매 따서 너구리 있는 상점에 팔아서 잠자리채랑 삽 샀는데
땅에있는 *표시는 시간 지나도 더 안생기는건지....
벌레들은 자꾸 도망가서 사라지고 ;ㅅ;
그래도 재밌어요ㅋㅋㅋㅋ주민들한테 인기를 얻으려면 마을 깃발을 만들어보라길래
딱히 뭐 생각나는게 없어서 오유의 상징 오유메달모양으로 만들어봤어요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진거같아요!!
마을에 달으러 가야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