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죽기살기로 발버둥치며 주위에 투표독려하고 공구리어른들 설득도하고 친구,형제,직장동료들...다투기도 하고 아무리 진실을 알리려 애써도 돌아오는건 절망적인 현실...

저번주 수요일 두번째 허리수술을 하고 선거일까지 회복을 못할것같아 몰래 택시타고나와 바늘꼽고 2층까지 죽을힘을다해 나름 ㅈㄴ비장하게 사전투표하고왔다... 제발 이번만은 바뀌겠지.....근데 ㅅㅂ 그것조차 매번 희망고문....

어쩔수없어서 못한분들은 어쩔수없다치자...

진짜문제는 아무생각없는ㅂㅅ들 ....에라이 ㅂㅅ들아 그렇게 평생 말초신경만 붙어있는 단세포ㅂㅅ들로 살아라....

한숨만나오는 거지같은 같은 세상....

투표율 높게나오고 세상바뀌는거 기다리느니...사람답게살고싶은사람끼리 독립하는 하는게 차라리 빠르겠다.뭐가 대한민국이고 한민족이란말이냐? 말이 안통하고 생각자체가 서로 글러처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