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앱스토어에서 보이는 현재의 상황을 보고 고찰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이들은 사실 경쟁 앱의 개발자들이 고용한 알바들이며 구매내역 삭제를 부탁한다며 리뷰를 달면서 별점을 낮게 때리는 것은 고용주들의 요청때문.....
그렇다. 조직적으로 별점을 망치려는 세력인 것. 용량이 없어서 구매내역을 삭제해달라는 걸 굳이 개발자 이메일도, 앱스토어 고객센터도 아닌 리뷰에 다는 것은 조직적으로 별점 테러를 하는 것을 빡대가리인척 속여 넘기려는 것....넘나 무서운 것.....
이들 구삭조(구매내역삭제)와 비슷한 자들론 1달러환불조가 있다. 앱 개발자들의 세계는 이토록 험난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