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아라욕해도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사건발발후 처음에만 함께 뜻을하여 질타를 했지.. 그후로는 그냥 남들이 질타해주겠지...하는 아니한 마음으로만 관망하고있었죠..
헌데 오늘 기사를 접하고나서 마음이 달라지네요...
정말 가관입니다...
요즘 사회적이로 아동성추행문제때문에 사회전체가 신음하고있는데 리틀티아라?
아이들델구 무데 올라가 춤추고 노래하는것가지고 뭐라하겠습니까...만...
애들 저런옷 입혀두고... Hey Sexy Girl~ You Are So Sexy?????????????????????
보는순간 눈에 핏줄이 서는군요..
안그래도 딸아이 하교시간만되면 전화통 붙들고 사는 저같은 부모에게 일련의 사건들은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는 사건들임에는 분명한데..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요?...
정말 나이처먹고 돈만아는 어른일지라도 저건 정말 아닙니다.. 한발뒤에서 관망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11&aid=0000297373&date=20120904&type=&rankingSectionId=106&rankingSe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