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에 캔버라 살 때 갔던 칵킹턴 그린 가든이라고
미니어처 공원에 다녀왔었습니다 ㅎㅎ
사진은 무보정...ㅜㅜ
호주에서 입장료내고 간 곳 중에
가장 비싼 곳
그만큼 수고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ㅎㅎ
영국 마을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았고
국제 전시장에는 세계 여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놨더군요
퀄이 고퀄은 아니더라도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어디나라 건축물이었더라 ...
저거 강에 있는거 그 유럽에 떠도는 괴수 루머 주인공 맞죠?ㅋㅋㅋㅋㅋ
저건 양이 열려진 문으로 탈출하는 장면 ㅋㅋㅋㅋㅋ
뒤에 주인 아재가 달려나오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저 건물 크기에
꽃이 저정도 크기면 돌연변이 겠죠?ㅋㅋㅋ
사람 크기만 하군요 ㅋㅋ
승마 초보자들 교육하는건가 봅니다 ㅋㅋㅋ
꺠알 도로 정비하는 공사 현장 ㅋㅋ
귀엽
실제 사람과 비교 크기는 대략 이정도?ㅎㅎ
저거 크로아티아 유명한 건축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현장일까요
뒤에 쓰러진 남자가 있고 경찰로 보이는 사람도 있고
선생님인가 ..
처음에 보고 노상방뇨 걸린건가 했는데
그래피티하다가 걸린거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건축물로는 저 3개가 있더이다!
호주도 보드 참 좋아합니다 ㅎㅎ
동네 슈퍼갈때 보드타고 장보고 오는 모습 보고
신선한 충격 받았었죠 - -ㅋ
여기는 남미에 어느 나라겠네요
기억이 않나 ㅜㅜ 아르헨티나인가?
꼬마들이 좋아하는 공원 ㅎㅎ
우크라이나였나 그랬던 기억이..
실제로 보면 멋있겠네요 ㄷㄷ..
깨알 통기타 치는 사람 옆에 강아지 ㅋㅋㅋㅋ
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돌면
마치 세계여행 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ㅋ
지금 봐도 기분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