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컨셉은 여전사였는데....
그래서 뒤에 패허가된 건물 막세울라고 하다가...
그리던 그림이 부드러워져서..
쳇~
그리고 여러차례 말씀 드리지만 더이상의 요청메일 안받아요
보내주셔도 그려드릴수가 없어요
작년 10월 이후 보내신 메일은 그릴 그림이 너무 너무 많아서 못그려드립니다
나중에 지금온 메일들 다 그리고 나서 다시 요청받을께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항상 행운이 함께하는 나날되세요
여러분은 지금 웃음이 떠나지 않는 "오늘의 유머"에 계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