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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2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누규인가?★
추천 : 0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4 22:25:07
천재연기전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설원속에서 한바탕 개고생...이 아니고 처절한 복수...?
사람들이 말하길 처절함에 몸서리쳣다는데...
근데 월가의 늑대에서도 그의 처절한.모습을 본적이 잇다 [...둘 다 생존의 갈급함 있긴 햇다...]
리암 니슨의 그레이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생존극이면 [어...뭔가 이상하지만 넘어갑시다]
레버넌트는 꿈도 희망도 없는 처절한.복수극인것 같다
근데 배경은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
하지만 월가의 늑대에서도 레오에게 상 안줫잖아
못 받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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