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간다 노래가 나오잖아요..
높은산 깊은곳~적막한 산하~
이 광고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림..ㅜㅜ
그럼 삘받고 다른 군가도 혼자 계속 중얼 중얼
2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군가를 불러대니 전역한지 4년째인데도 아직 군가가 입에 감기네요.
저만 이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