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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2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예
추천 : 15
조회수 : 16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1/21 22:36:11
... 하...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 될거 같아요.
타이틀 그대로... 도깨비는 너무나 쓸쓸하지만 사랑할땐 찬란한 신이었고.. ..은탁이는 정말 천사같이 예쁘고 선하고..
깨발랄한 써니, 유쾌한 저승씨...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스런 드라마였고.
내 금토 저녁을 아름답게 채워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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