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판째에 드디어 떼오사 맛스타를 땃습니다.
플미 경험치2286 이니 순경으로 따지면 1500이 조금넘는군요... 짜증나게 높습니다 정말.
떼오사 맛스타를 땄으니 이제 고이 모셔둔 떼륙이를 타야지 히히
그전에 숫사자에 있는 승무원을 데려와 재훈련을 시켰습니다.
떼오사는 3스킬이고 숫사자에 있는놈들은 4스킬이였어요.
그리고 정들진 않았지만 재밌게 탄 떼오사를 팔아야겠습니다.
무려 180만 크레딧이나 되는군요.
추가장비도 달아주고~
전투시작
오오 광산맵이군요.
중앙먹으면 꿀빨수 있는 좋은 맵이죠.
게다가 왠일로 10탑방에 10티어 숫자가 3대뿐이안됩니다.
바빠서 스샷을 못찍었지만 언덕먹으러 가느라 처맞처맞해서 피가75남았습니다..
그래도 언덕은 먹은지라 75남은 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면서 때려줬습니다.
승리!
12시가 넘어서 별떼기가 무려5배더군요.
5배랑 이벤빼고 플미적용경치가 1200정두면 뭐 보통정도는 해준모양이네요.
보이진 않지만 첫판이라고 올골탄 썻다가 탄값때문에 5만5천 클딧이 적자가 났습니다.. 눙물 ㅠㅠ
-떼륙이와 떼오사의 차이점
추중비와 최고속도고 떼륙이가 낮기 때문에 떼오사보단 조금 느린감이 있네요.
대신 선회가 많이 좋아져서 회전시에는 떼륙이가 훨씬 좋습니다.
또 내림각이 떼오사 보다 떼륙이가 조금 더 좋은듯 합니다.
연사력이 분당 7.5발(떼오사)에서 9발(떼륙이)로 늘어 엉덩이를 때리기 더욱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내겐 물체밖에 없엉 물체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