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인 대학생입니다~
뭐 ㅇ여기는 저보다 더 힘든분들
많이 계시지만 남자분들 군대얘기하면
항상 나오잖아요~~~
내가 가장힘들었다
내보직이 가장 힘들다

하지만 살면서 자신일이 가장 힘들때
그걸 들어줄수있는 가족 친구 친한 선후배
잘한다 했을때 칭찬을
잘못했을때 매섭게 지적해주는

비록 자기일이 얼마나 ㅎ힘든지는
겪어보지 않아 모르지만
술한잔 기대며 공감해줄수있는
사람이 있단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여러분도 힘들더라도
조금이라도 의지했던 분께
연락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술한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