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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두비★
추천 : 16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10/17 10:04:45
애는 남편에게 맡기고 아침상을 치우고 있었어요.
남편이 애를 안고 곁으로 왔고,
그냥 애가 요즘 이것저것 손으로 잡고 싶어한다는 얘기도중
제가 아기를 보며
"난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했더니
남편이 말합니다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잠은 부족하지만
행복함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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