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패게에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출장 2일차. 아직은 관광 온 외국인 같음.
출장 5일차. 진격의 인도거지
출장 8일차. 아직도 외국인 티가 나는게, 옷차림이 문제인 듯.
자 이제 완성. 조금만 까매지면 현지인이 될 것 같습니다.
더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전통 악기도 익혀줘야함
귀국할 즈음엔 무난히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