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을 때 자주 듣는 소리가 피곤하냐곸ㅋㅋㅋ 잠오냐곻ㅎ..ㅎ 긴장같은게 풀리면 눈에도 힘이 풀려서 그런가봐요.. 근데 웃긴건 전 고등학생 때 쌍수를 했어요..!!비록 동네에서 해서 다 풀렸지만..!! 속쌍이 됐지만 ㅠㅠㅠ!!! 그래서 인상이 그렇게 달라지는가하고 거울을 계속 봤는데 확실히 눈에 힘을 안주니까 검은자에 빛이 비치는 곳인지가 눈꺼풀에 다 가려져서 칙칙해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재쌍수를 하면 인상이 좀 나아질까요.. 그냥 의식적으로 눈에 힘을 주고 다니는 게 좋을까욯ㅎㅎ 이놈의 눈은 왜 생기가 없어가지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