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으로 인한 스팩과열이건 날개를 떡밥으로 유저를 낚는 키트건
그로인해 웃고 즐기고 슬퍼할수 있는
그런 희로애락이 게임속에 담겨있어서
전 마비노기가 즐겁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여러분들도 애정이 있으셔서 현 실태의 문제점을 비판하시는 거겠지만
전 뭐 아직도
"게임하는데 돈을 왜 쓰냐" 라는 사람들이 팽배한 지금의 문화의식속에서
게임회사들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공짜로 운영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넥슨이 과하긴한데
앞에 읽었던글 처럼 유저들 책임도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뭐 지금 저는 현재에 마비노기에 만족할수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