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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처가는 생각들
게시물ID : today_52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테살1618
추천 : 4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1 2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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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편견? 버스 노인 노약자 임산부 석은 사람없을 때 맘대로 앉을 수 있으면서 왜 지하철은 꺼려지지...?  


 다들 일하면서 하루에 몇 번 지적 받을까?

 "왜 이렇게 못 하냐."
"그건 이런식으로 해야지."

익숙해졌나 싶어도 지적 받는것이 꾸준하다. 회사원들은 다들 하루에 보통 몇 번의 지적을 받을까 궁금하다.
"우린 다 미생이야"라는 오과장의 말이 떠오른다.

하나의 일을 임하기전 자신에게 기합을 준다. 어정쩡하게 하면 마음이 깨끗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마음이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하나의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하자. 내 앞에 주워진 일이든 앉아서 하는 호흡이든 걸음때 내 육체의 움직임이든.. 그래서 마음이 깨끗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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