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일단......ㅠ 해결책을 좀 말씀해주신 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막말을 쓰신 분도 있어서..ㅠ;; 확신이요? 당연히 확신이 안 서는 것이 당연합니다 '생각하고'있는 거니까요.. 아직 따져보는 중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글을 올렸겠지요..ㅠ 상대방요? 당연히 물어봤죠. 오히려 본인이 더 적극적입니다. 물론 미래 일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러면 결혼은 어찌 하나요..ㅠ? 보이지 않는 미래지만 맡겨보는 것이 결혼 아니던가요?ㅠ 전 당장 한다고 말도 안했으며.. 2년 후를 내다보면서 열심히 살려고 했던 거에요..=_= 다만 이것이 정말 말도 안되는 케이스가 아닐지.. 궁금해서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