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 랭 겜 돌린지 얼마 안됀 유저임..
본인 CS 를 못먹으니까 같은편 오리아나가 한마디 던짐..
"말파님. CS 20분 69 개면 민폐임 다음부터는 일반에서 연습 하고 오세요 "
말파인 나는 "넹" 이라고 대답했음
당연 민폐인건 앎 그래서 대답도 시원하게 "넹" 했고 나도 인정하는지라 . 속으로 일반가서 더 연습해야겠네 생각했음.
그리고 결국 게임은 저랑 같은 편인 알리 와 베인님의 싸움으로 인해 아스트랄로 빠지게 돼어 .. 게임을 지게됌..
여기서 부터 문제였음. 사실 오리아나 가 상당히 잘했음. 잘하는 사람이라 .. 팁을 주는거 같아서 그냥 경청해야지
했는데 ..
선생질을 시전함 CS 가 어쩌고 당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생기니까 랭 겜 하지마라. 그 실력이면 일주일 후에 .
브론즈 일꺼다 말파님. 전적 검색해보니 랭겜할실력이 아니니 랭겜하지마라 .. 그러는 거임..
난 어이가 없었음. 좋은말도 2번 3번 하면 짜증나는데 별로 듣기 좋은말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그 오리아나에게.
대체 랭겜할 실력을 누가 정하는거냐 ..
그러니 대답은 안하고 어쨋든 당신 실력은 랭겜할 실력이 아니다 ..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만 계속 하는거임. .
그리고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알리 때문에 졌는데 . 알리 유저가 나에게 자신이
팁을 준다면서 한 라인만 하라니 말라니 그러고 있고 어처구니 없었음. .
내가 민폐인것도 알고 다 아는데. 선생질은 1절만 했음 좋겠음..
딱 "말파님. CS 20분 69 개면 민폐임 다음부터는 일반에서 연습 하고 오세요 "
이 한마디만 했음.. 나도 꺠닫는 바가있어 철치부심 했을텐데 . .
그놈의 선생질 시전에 . 도리어 반감만 생김~!!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꺼면 게임을 왜함~!!
난 당신의 선생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난 진짜 묻고싶음!
랭 겜 할 실 력 을 누 가 판 단 하 는 거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