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알기로는 신진사대부하고 이성계 계획하에 위화도회군하고 조선세우고 조선국호세우는 과정에서 이성계가 화령,조선 둘중 폐하의결정에따르겠나이다 하면서 명에보내서 조선채택되고 정확히는모르는데 정도전이 자꾸 요동정벌 계획세우니깐 명황제 빡쳐서 정도전 데리고오라고 카다가 이성계가 게속 감싸서 못데려가고 그러던도중 왜구가 명나라에서 노략질하다가 조선왕이시켰다고 불어서 왕자중한명이와서 해명하라 그래서
이방원이 해명하러갔다가 극진한 대접받으면서돌아오고 그담은 왕자의난일어나서 정종이왕되고 (정종이죽은후에도 정식왕이름안떨어져서 공정왕으로 했다던데그러다가 숙종땐가 그떄 왕이름정종으로되고) 그담부터는 태조 기분상해서 함흥차사 어쩌구저쩌구가다가 결국 순해지고
그담 정종이 후사가 다서자밖에없으니깐 이방원 세자로 삼고(태종이 무서운것도있었겠지만) 그담 정종몇년하다가 물러나고 이방원 왕위계승하고
틀린것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