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사진이 고갈되어가는건 아닌데.....

 

약간 수위가 있는 사진을 넣지 않으면 금방 끝날거 같아서 좀 섞어 볼게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슬픈 사진이네요 ㅠㅠ

 

 

 

평일엔 독서실 갔다가 1시 좀 넘어서 글을 올릴 거 같구요.

 

주말엔 이 시간대에 올리 거 같아요.

 

맨 처음 올린 글이 베스트까지 가면서 많은 분들이 자전거 사진들을 올려주셨네요.

 

조승우님, 뭔설명이필요님, ohse538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뻘글인데....저번에 야자 끝나고 10시쯤에 건물 1층 안쪽에 자전거를 두고 독서실을 갔는데요.

 

거의 1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갈라고 자전거 자물쇠를 열려고 열쇠를 뺐는데....어?

자물쇠가 안잠겨 있네?? 알고보니 자물쇠를 안잠그고 그냥 독서실에 갔더거였어요....

 

자전거를 프리하게 3시간동안 방치.....순간 식겁 하더군요....내 다리같은 존재인 자전거를 잃어버렸더라면.....

 

여러분 위 사진처럼 안되려면 자전거는 꼭 항상 챙깁시다~

 

 

 

하루에 한번씩 올려보려구요...

가끔 중복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

덧글로 같이 멋진 사진들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