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특이점이더니
운영도 특이점
올라온 공지와 추가 공지의 문맥이 다른 걸 봐선 분명 선택지를 골랐는데 '어 이러다 망하겠는데?'라는 삘이 와서
황급히 되돌린 흔적이 엿보입니다.
번역으로 인한 뉘앙스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전 공지가 '아 조사 끝났는데 그런거 없음'이었던 걸 보면....
....인줄 알았는데 부사장과 연락 닿은 양반 이야기론 번역상의 뉘앙스 전달문제쪽일 가능성이 높음.
영어로 쓴거 보니 단번에 이해가네요. 망할 중국어.....
ㅈ가 될지 ㅁ가 될지 모르는 ㅔ갈우중의 특이점....
특이점은... 이미 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