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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9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ka
추천 : 5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8 06:36:21
2시까지 조별과제하다가 자려는데
축★생★리★
와이파이처럼 팡팡터짐 오예
빵먹고 탁센(쎈약)먹고 잠
..은훼이크
새벽4시까지 못자고 끙끙대다 도저히못참겠어서 엄마깨움
핫팩, 뜸 이것저것 해도 안나음..ㅠ
저는 생리하면 소화기관정지해서 토하고 설사함
이번엔좀 심하게함
약이 독했는지 손이랑 머리덜덜떨고
무슨 미친잡귀같았을거임
토해도 안나음 와이건진짜
사실얼마나 아팠는지 기억도안남
그냥계속 헛소리함ㅋㅋㅋㅋ아까봤던벌레어쩌고했다고함
사람이 너무아프면 이성을놓나봄
결국응급실감
진통제 주사맞고 약머금
집오니 새벽종이울리는 아침이네여
아까보단 덜한데 이건마치 출산의고통처럼
아팠다 안아팠다 주기가있슴
와
내일조별..과제...또르르...☆
와..자야지...
이모든일을 가능하게해준 내난자와 자궁씹새들에게 감사를 표함미다
암튼 고게여러분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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