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그거 알아??
반말로 할꺼야 기분 나쁘면 댓글로 욕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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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난 백수다? 한심하지?? ㅋ
내가 봐도 그래 나..
대학도 안나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이런일 저런일 하다 사기 당햇다
내가 병신인거지 그딴 말을 믿고 썅
이제 25 이야 누가 볼때 어리고 많아보이겠지
아 노력 할 기회라도 줘야지 씨발
내가 찾으라고? 찾으면 뭐해 다 똥통 하수구 인데
그런데서 빛을 보라고?? 빛 보려고 허리 필 시간이나
있는거 같애?? 당신들이 해봤어?? 극소수야
극소수만 보고 쫒아가는데 미친 kt 와프 같이 길이 뻥뻥
뚫리꺼 같애?? 안뚫려 좆같은거야 썅
나도 노력 많이 하면 많이햇다 생각해
미친 투잡에 알바도 한개 뛰어서 하루에 세개도 해보고
썅
그러다 사기 맞고 사기 맞은건 내가 잘못이지 병신같고
그런데 그렇게 세개씩 해서 내게 남는거?
없어 경험? 좆까 누가 알아준데 그냥 자기 위안이지
그냥 합리화야 좆같은 세상
반대 줄려면 줘라
술 몇잔 먹으니까 확 올라오네
긍정적이라... 긍정 좋지
긍정도 긍정 나름이야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나온는게
긍정이야
뭐 없는 내가 긍정?? 긍정은 개뿔
합리화야 자기 합리화 존나 무서운거
이 합리화가 사람을 존나 병신 만들거든
나도 공부 잘하고 싶었어
성적도 괜찮게 나왔고
집안 사정 나빠지기 전에
다 핑계 라지만
니네가 그런 상황 되면
그럴꺼 같애 키보드로 두들기면
끝이지만 그 사람은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야
핑계 좋아하네 시발
나도 교육 받고 내 나이 맞게
공부도 하고 취업걱정도 하고 씨발
여자 누가 이쁘다 뭐다 뭐다 하고 지내고 싶어
부모님?? 엄마는 정말 안되셨어ㅠㅠ 이건
정말 내가 평생 효도 해드려야돼
근데 아빠란 새끼는 씨발 날 욕해도 좋다
근데 난 욕한다 왜인지 말은 안하겠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된건 50프로 이상은 그 개새끼 덕분이니까
이런말이 누워서 침 뱉기라는건 알고 있는데
이렇게 라도 안하면 담배만 아무리 펴도 풀리지 않는
마음좀 풀어볼려고해 썅
아 무슨말 쓴지 모르겠다
더 쓰려다 안쓴다
반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