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캐로 배틀메이지를 키우다가
여런치를 키우고 최근에 와서 아수라를 건드리다가
키리의 약속/믿음 시점에서 접은지라
배틀메이지가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그냥 새 던전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지
연타형이라 한방딜이 작아보여서 그런지
뭔가 약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마공배미가 저자본으로 꽤 할만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물공배미만 했는데 마공 배미 괜찮은가요?
P.S. 저의 배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왠지 쇄패 한번으로 원킬 낼것 같지만 전혀 안그렇다는게 함정.
돈이 없어 클레압이 없으니
룩을 위해 옵을 포기한 대표적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