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최태성쌤의 강의에서 본 영상입니다
처음엔 소름이 돋다가 마지막엔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바로 이런 것..
친일파 척결의 이유를 더 이상 말하기엔 입아프겠죠
그들의 '어쩔수없었다'는 주장은 그들만의 변명이 될테니까요
근데요 오유인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우리도 젊다는거...
우리도 외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맙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