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건의 발단
AMoled 특성상 오래 사용하면 특정 화소의 특정 색상 수명이 줄어들어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데
갤2에서는 무상 a/s가 가능했는데
갤3부터는 무상 a/s가 안되는 늬앙스의 설명이 제품설명서에 적혀 있었음
출처 -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20711061305291
2. 사건 해결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에 올린 사과글에서 "제품 설명서의 안내문구가 오해를 일으켰다"며 사과하고 "(문제의 글은) AMOLED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 여러분의 사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삼 성은 특히 문제가 된 "책임지지 않겠다"는 문구도 빼기로 했다. 대신 "오랜 시간 고정된 화면으로 사용하면 잔상 또는 얼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화면을 꺼두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구를 넣을 계획이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20711181906252
3. 뒷통수 발각
하 지만 해외판 갤럭시S3의 제품설명서에는 이런 내용의 경고 문구가 없는 것은 물론, 갤럭시S3에 채용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에 대해 이해를 구하는 구절조차 없었다. 해외 제품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삼성전자의 입장이 달랐던 셈이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713n0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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