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오유인 개념이 없는데 너도 나도 오유인이라며 정체성을 갖기 시작
자기가 지분이라도 있는 것 마냥 판결하기 시작
소수 의견은 무조건 걍 반대나 드셈
그냥 심심할때 들리고 거쳐가는 커뮤니티임
님들꺼 아닌 거 알면서 왜 이러니 저러니 하는지 모르겠음
운영자가 개입이 적은만큼 패밀리쉽이 없는게 오유 장점인데
자꾸 색깔을 만들려고 하니까 문제
정치색이 없었다면... 훈훈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었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네 오유 예전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