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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6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활용푸★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6 09:06:30
갈마역에서 타서 중구청에서 내린 남색마이에
갈색면바지입은 남자분..
탭으로 열심히 오유하시던데..
ASKY를 외치고싶었지만
잘생겨서 참았네요..
형은 언제나 열려있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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