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제가 위의 글을 쓰게 된 정황은 이럼
1. 내글마다 따라댕기면서 리플로 시비거는 몇명이 생김(대놓고가 아닌 뱅뱅 돌려서)
2. 리플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우르르르 몰려와서 린치가함
3. 내가 싸움의 중심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씀
처음엔 그냥 내가 진짜 싸움의 중심인가 했는데 어느날 뭔가 수상해서 아이피를 대조해보니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롤게에서 내가없어지면 안된다며 쿨내 코스프레하던놈 ip와 익명(당시엔 익명으로 롤게글써졌음)으로
새벽마다 분란 조장글 싸지르던 놈과 아이피 일치
그걸 저격하면서 친목질을 까는척하면서 역친목그룹이 특정인에게 린치를 넣는다 라는 주장을 하자
그의견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친목질한다면서 맹목적으로 까대던 그룹있었죠
그게 현재 친목질로 까이는 패대기, 목사때려잡는하나, 쉬바나, 그리고 현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은,는,이,가 라는 닉쓰던사람 등입니다.
그리고 이쯤되자 차라리 일베가 좋아보일정도다 라는 멘트 한마디에
"말랑쥐 일베로 간답니다" 라면서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게되고
전후 사실과 정확한 상황을 아는사람 vs 상황모르지만 롤게에서 싸우는게 보기싫은사람 vs 친목을 타도한다며 자기네들끼리 친목질을 하며 특정인(저)
을 까는사람 이렇게 롤게가 엉망이됩니다.
그리고 이타이밍에 전 분탕, 친목, 일베유저 이중 한가지이유로 클린유저에게 쓰는글마다 보류 + 차단을 먹게되고 다른 아이디로
이런글이나 쓰고 걍 일베롤게로 진짜로갔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칼같이 보류 및 차단이 신속했는지 당시엔 의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친목종자들중 하나가 클린유저라면 충분히 가능했을것 같네요
어쨌든 지금 오유엔 제가
"친목질 하다 까이고 일베로 도망간 유저"
라는 이미지로 알고있는분들 많은데 사실은 저겁니다
그냥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친목종자들은 예전부터 자기네 맘에 안드는 롤게 유저들 쫒아내려고(대체 그걸로 뭘 얻는진 모르겠지만)
별짓을 다하던 사람들이라는거만 알고 있으시면되고
그중에 클린유저도 확실히 있을겁니다...당시에 그래도 찬성 반대가 위처럼 있었던 상황에 저만 칼같이 글 보류에 차단이 된걸보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일베안합니다
던파하고 던갤합니다. 무극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