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이번화처럼 박명수가 소외된거처럼 보이고
괜시리 마음 짠해지는 장면이 없어질듯.
하하와 길, 정준하가 서로를 공격안하니까 그게 다 박명수에게 집중되고
이번에도 투표에서 하하가 박명수로 몰아가니까
박명수가 왕따처럼 느껴지는 느낌..
박명수보면서 너무 마음짠했다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