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피해가 컷던 노암동 지역입니다. 지금 보이는 집들은 다 침수를 겪었구요 강제대피령이 내렸던 곳입니다.
강릉 경포대 진입구쪽 논밭입니다. 미칠듯한 폭우에 차량이 약 100m 정도 밀려 논밭한가운데 떨어져 있습니다.
강릉 중앙시장(?) 풍경입니다. 1층은 거의 침수당했습니다. 상가들에서 침수피해물이 나와있습니다.
노암동입니다. 노암동 전체중의 50% 정도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