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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유통터센터에서 뭔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게시물ID : sisa_518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림버터
추천 : 1/11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8 13:26:30
 
 
 
 
 
한 기사에 따르면 <검찰이 친환경급식센터 직원들이 식자재를 반입하면서 향응이나 대가를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하는데,
 
박원순 캠프에서 오늘 친환경유통센터 방문계획을 철회하고
 
긴급히 선거대책본부에서 대책을 모의중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불길한 느낌이 드는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제가 쓴 예전글에도 보시면 있을겁니다.
 
분명이 이 친환경유통센터를 개혁하지않으면 큰일이 일어날거라고.... -_ -;
 
정치 9단 정몽준이... 바보도 아니고, 계속 "농약급식"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있을거란 말입니다...
 
어디든지 부정부패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서울시 관할기관에도 분명히 마피아가 형성되어 있을거라는건 충분히 예상가능한 부분입니다.
 
정몽준 측에서 무상급식의 부정부패를 집요하게 노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먹는걸로 장난치지마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불문율입니다.
 
즉 시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안이 먹거리인데...
 
이게 계속적으로 이슈가 된다면 박원순후보에게 불리해지는건 불보듯 뻔합니다..
 
이를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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