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일상 생활에서 어떤 사물이나 이론(?)등을 유심하게 관찰 또는 그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려고 예전에 좀 노력했었고 요즘도 문득 그런 행동에 빠질때가 있는데 그러다보면 의문점도 들면서 이걸 어찌저찌 써먹을 수 없을까? 막 궁리도 하게 됩니다. (저같은분들 꽤 많을듯!)
그러다보면 "과학의 발달이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과학적 이론?의발달이) 그런것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데요
기술의발달도 무언가 부족힌것을 보완시키기 위해서 발달되는게 아닐까...
우연히 발견한 걸로 알고있는 포스트잇 뭐 그런걸 제외하고는 모든 이론과 기술이
사람의 생각이 선행되고야 발전,발달을 하지 않았을까요?
기술의 개발이 먼저 이루어지고서야 나중에 아! 이건 이렇게 써먹을 수 있을꺼야 하는게 ..
어 ? 있을수도 있을까요? 뭐 원래는 a의 목적을 가진건데 b에대한 목적으로 쓰인다거나 ...
갑자기 공부하다 생각나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ㅋㅋㅋ..
근데 정말 궁금하긴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