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을ㄸㅐ 찍어서 티가 좀 덜나는데
살짝 발그레한 부분 있잖아요.
서서 돌아다닐때 그곳이 저거의 두배는 더 빨갛게 안쪽살이 나와있어요.
좀 밖으로 나왔어요.
뻘건 속살이요.
길고양이였는데
3-4개월쯤 됐을때 주워왔고요
나이는 대충 1년쯤 됐어요
중성화수술은 발정기 오기 전에 시켰ㅇ어요
건강하고 기생충도 없고 소변볼때 분수처럼 다 튀기
면서 엄청 세게 싸고
똥이 똥은 설사 사료를 안맞는걸로 바꾼 첫날이라던가 하는 경우 아니면 단단하고 되게 굵어요.
진짜 굵기가 맛동산의 딱 세배정도?
그리고 몸무게는 5.5~5.7키로 사이요...
배가 좀 나왔어요. 살짝 돼냥이
될랑말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