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일베 판=盧): 순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경상도인들이랑 일베츙이랑 모이면 일베츙 뒤집니다. ㅡㅡ
원래 쓰는 말은 끝에 ~노가 올 때 긴 문장의 대답이 필요한 의문문이 올 때 씁니다.
ex>니네 아부지 뭐하시노? 마~ 오늘 수학 시험 뭐나오노?
일베 폐기물들은 그냥 막 붙임.
그리고 단답형의 대답이 따라오는 의문문이 올 때는 ~나
ex>니 오늘 밥 뭇나?
.........................................이런 걸 꼭 해명해야되나? 빡친다. (감수: 대구사는 고종사촌동생)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 삼일한... 일베하는 애들이 얼마나 대가리가 빠가인지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예 실제로 그런 말이 있지요. 북어와 여자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한다.
북어를 실제로 패는지 어떻게 하는지는 제가 건어물 상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자를 삼일에 한 번씩 패란 말은요.
여자는 삼일에 한 번 사랑의 찜질... 뭐... 있잖습니까? 애정행각... +_+
삼일에 한 번조차 안 해주면 삐지니까 꼭 삼일에 한번씩 사랑을 확인시켜주란 의미인데...................................
하아... 그들이 사랑을 알겠습니까... 이해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