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인데ㅋㅋㅋㅋㅋㅋ되게 아저씨스타일좋아합니다
예를들면 제 닉네임..같은^.^
쨋든 되게 아저씨한테 설레는적도 되게 많았어요 ㅋㅋㅋ
제가 편의점알바중에 어떤아저씨가 빵을 뎁힐려고 전자레인지를 여는데
그안에 초딩들이 라면을 넣고 뺏는중에 흘렸는지..국물이랑 건더기 장난아니게 더럽혀있었어요 전자레인지안에
근데 그 아저씨가 "여기 국물좀 치워주세요"
저는 네!!!해서 당장 행주가지고 달려갔죠 ㅋㅋㅋㅋ
닦고있는데 그 아저씨가 "누가 이렇게 해놓고갔어 매너없이.."
절 위로해주는 착각에 너무 설렜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다시 오지않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