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은 분들이 새차 사실 때 차가 가격 대비 성능이 어떤가나 얼마나 안전하냐보다 서비스 받거나 부품 교환하는게 얼마나 저렴하고 쉬운지를 먼저 걱정하는거죠?
무슨 차를 사더라도 정기적으로 하는 관리는 어느 카센터 가나 다 비슷한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차이가 나는 건가요?
새차 사면 아무리 오래 탈 생각하고 산다고 하더라도, 부품값이나 수리비가 걱정되서 그걸 이유로 차를 결정하는 건 좀 불합리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