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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0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야수★
추천 : 7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4 00:24:27
어제 새볔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짧은 26년여의 생을 마무리 햇습니다. 친형은 아닙니다... 그저 이자식이 너무도 외롭게 간거같아 너무속이 쓰립니다. 어느분이든 좋으니... 명수에게 명수가는길 외롭지 않게 조금이라도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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