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틴틴님께 드리는 간단한 반론 (3)에서 항상 안 배운 사람에게 설명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일신의 사정상 몇일 늦게 답글을 다는 점이나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못 배워 가방끈이 짧은 점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뭐라 쓰든간에 안 배운 사람한테 설명하는건 힘들다고 반론할 시간에 한자라도 더 찾아보라는 말씀이 이전의 글들 처럼 다시 나올께 뻔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미흡한게 있으면 배워야죠, 부디 수고를 아끼지 마시고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말하는 꼬라지가 위의 예의바른척 하면서 비꼬는 예전의 언행과 오버랩됩니다. 언행일치 그거 좋죠. 안좋은 쪽으로 일치하니 문제이지만. 그 밑의 글은 갑자기 일빠덕후가 일본찡이 나오니 일본전국시대의 발전상을 이야기할때와 마찬가지로 찬탄에 미사여구와 미화하는 뉘앙스가 작렬하는 글이죠. 초코틴틴님한테 미사여구를 동원하고 정작 데이터는 제시하지 않는데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받았지만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대로 왜곡해가며 글쓰는 습관에 쩔어 있는게 이 새끼의 패턴이죠. 모종의 데이터가 있어도 거기서 멋대로 별 연관도 없는 결과를 뽑아내는 꼴이 물론 예전의 행각과 오버랩됩니다. 그리고 공무원 사칭하는 사기꾼 고소왕 레모네이드야 どうか 私を あなたたち 自身が 裁(さば)いて欲しいと 思うや가 무슨 말인지 여기 분들한테 설명해줄래? 일본적인게 좋지? 일본을 무작정 까내리는 사람이 오유에 많긴 해도 현재 토론 과정엣서 그런 식으로 무식함을 드러내는 자는 본적이 없는데 일본이 조선보다 낫다고 주장하다가 안되니까 무조건 조선이 더 우월했다고 큰소리치는 국수주의자하고 얘기하는 것처럼 조작하려 드네. 거짓말쟁이 위선가 새꺄. 누가 니 버릇 개줬다 할까봐 토론 자체부터 조작하고 난리냐? 그리고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도 타당한 것처럼 말하는게 어떤 이유에서냐? 일본에는 신도 많은데 너도 애를 좀 쓰면 금등신이 되어 신사에 모셔질지 어찌 아냐? 예를 들자면 일본이 한국을 다시 집어삼키려 할때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