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정복하기위해서는 거점을 밟고 시간을 버텨야하며, 일정 부분을 먹었다고 생각해도 적이 살아나서 공격하는것에 후퇴하면 반에반정도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0퍼센트로 돌아가는 경우가 꽤 있죠.

근데 선공이 포인트를 0프로 점령했는데

2라운드 수비때는 무조건 거점에서 발을 떼지말고 싸워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봅니다.

확실히 적이 거점 1프로 이상을 먹었다고 확정될때(적이 돌아와서 싸워서 후퇴했을때도 그 그래프일때) 싸움을 중지시켜야지

그래프 올라가자마자 승패를 결정짓는건 좀;

a팀b팀이 실력이 동일하다 가정했을때 선공이 무조건적으로 불리한 상황 아닌가요.

무조건 거점에서 싸워야하기에 위치노출도 그러하고, 포인트를 밟기만해도 이긴다는 상황이말이죠.

무승부 줄어드는 건 좋은데 기준이 정말 모호하다 봅니다.